http://news.bizwatch.co.kr/article/real_estate/2022/08/04/0019
'줍줍이라 부르지 마세요' 무순위청약에 건설사들 "제발 좀~"
"줍줍은 무슨 줍줍입니까. 이 별명 때문인지 무순위 청약에 계속 부적격자들이 신청해요." 한 대형 건설사 관계자는 최근 분양한 아파트의 무순위 청약이 수차례 진행되자 이같은 불만을 토로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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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줍줍은 무슨 줍줍입니까. 이 별명 때문인지 무순위 청약에 계속 부적격자들이 신청해요."
무순위 청약은 입주자 모집공고 후 미분양, 미계약이 발생할 때 진행한다.
청약 가점이 부족한 수요자들이 청약 통장이 필요 없는 무순위 청약에 몰리면서 줍고 또 줍는다는 뜻의 '줍줍'이라는 별명이 붙었다.
올 들어 청약 열기 식으며 무순위 청약 사례가 대폭 증가.
무순위 청약을 한 번 진행할 때마다 2~3주씩 시간이 걸리는 탓에 분양 기간은 길어진다.
"부적격자들이 자꾸 청약을 신청하면서 모집공고를 몇 번째 반복하고 있다"
무순위 청약 할 때 반드시 신청기준 확인해야 해. (청약하고자 하는 아파트의 입주자모집공고문에 명시)
무순위 청약의 일정 청약 자격은 아래 한국부동산원 청약홈에서 확인 가능.
https://www.applyhome.co.kr/ai/aia/selectAPTRemndrLttotPblancListView.do
청약홈 | APT무순위/취소후재공급 분양정보/경쟁률
www.applyhome.co.kr
무순위 청약 제도에 대한 안내.
https://www.applyhome.co.kr/ar/ara/selectSubscrptIntroRemndrHshldView.do
청약홈 | APT청약안내 무순위/잔여세대
APT 무순위/잔여세대 : 청약안내 무순위/잔여세대 청약제도를 확인하세요. 개요 입주자모집공고 후 미분양, 미계약 등이 발생하는 경우 한국부동산원 청약홈에서 청약접수 및 입주자를 선정 서
www.applyhome.co.kr
https://newsis.com/view/?id=NISX20230412_0002262955&cID=10401&pID=10400
4억 할인 '칸타빌 수유', 9번째 무순위 청약도 완판 실패
[서울=뉴시스] 강세훈 기자 = 서울에서 35% 할인 분양에 나선 아파트 단지가 일부 주택형이 미달돼 완판에 실패한 것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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