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0509 오늘의 뉴스

https://biz.chosun.com/international/international_economy/2023/05/09/I33L2KZLOBCG3OP2QLWQFB7Q4M/

美 신용경색 ‘빨간 불’... 시카고 연은 총재 “이미 시작되고 있다”

 

https://biz.chosun.com/real_estate/real_estate_general/2023/05/08/D7XHDCO6RFFFNGRXLCDKX73AAQ/

[부동산폴] ”2025년 공급부족, 집값 오를까” 전문가 5대 5 ‘팽팽’

 

https://www.hankyung.com/realestate/article/2023050907156?kakao_from=mainnews 

"3억 그냥 번다"…'로또 아파트'에 신혼부부 1165명 몰렸다

 

https://v.daum.net/v/20230509075217184

[굿모닝경제] 분위기 달라진 부동산 시장...미분양 우려는 '확대'

2021.하반기 - 피크

2022.7 - 646건,  8월 -713건,  10월 558건 정도   

2023.1 - 1418건  처음으로 거래량 회복,  2월 2400건, 3월 3900건 정도 

왜 ?  정부 1.3대책-규제지역완화, 대출규제 완화, 세금 완화.

전반적으로 서울 아파트 거래량 늘고 있다. 하지만 서울을 제외한 지방 부동산은 아직 아니다.

기조적인 변화가 일어나려면 전셋값이 어느정도 떠받쳐줘야해. 집값바닥론은 시기상조

아직. 고금리, 거래량 늘지 않고, 경기 침체.

지금 분위기는 양극화가 심하고, 인기지역만 거래 되고 있어.

 

전국 아파트 분양가는 상승중.

왜?  원자재값이 워낙 높아진 상태, 금리인상, 규제지역의 해제(분양가상한제가 적용되는 강남지역빼고)로 분양가에 대한 규제도 없어졌고, 허그(주택도시보증공사)에서 고분양가 관리지역 규제를 해제.  이로써 고분양가가 나올 수 밖에 없는 구조.   건설사 측 미분양이다 vs, 정부 측 분양가를 내려라. 맞서고 있는 상황

 

https://v.daum.net/v/20230509075315205

"주담대 금리 하락에 내년 미분양 주택 감소…건설株 기대"

주담대 금리 2023.3 - 4.40%기록.    2022.10 - 4.82 이후로 5개월 연속 하락.

미분양 주택 수는 2024년부터 의미 있게 감소할 것.

과거 추이를 보면, 주담대 금리가 등락하기 시작한 1~1.5년 뒤에 기준금리가 동일한 방향으로 등락.

기준금리 등락이 시작된 시점부터 미분양 주택 수 증감이 나타나.  

이를 현 시점에 적용하면 2024년부터 감소세로 접으들 것이다.

올해 전국에 분양될 주택은 20만 세대에 그칠 것(전년대비 -46.0%)